Power to the people tiger embroiderd fatigue shirt L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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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45.5cm 가슴 52cm 소매 62cm 총기장 69cm
추천 사이즈 100
보헤미안 스타일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일본의 파워 투더 피플 퍼티그 셔츠입니다.
히피의 상징 존레논이 즐겨 입던
OG-107 셔츠를 모티브한 모델로
올리브 그린 컬러대신 진한 네이비를 사용했으며,
전면 호랑이 자수와 하단 사이드 포켓 등
색다르면서도 실용적인 디테일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내부 라이닝이 포함되어 간절기 자켓 대용으로도 좋으며,
착용시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단단한 실루엣이 연출되어
스타일링에 따라 캐주얼과 포멀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기재 L, 국내 100 정핏에 해당하는 사이즈 감.
전체적으로 준수한 컨디션입니다.
| Power to the people tiger embroiderd fatigue shirt L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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