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42cm 밑위 31cm 허벅지 33cm 밑단 23cm 총기장 100cm

추천 사이즈 33 인치



레어한 90년대 폴로 랄프로렌 린넨 트라우저 입니다. 

라이트 베이지 톤의 선호되는 컬러감.

시원하고도 통기성이 좋아 

무더운 계절에 탁월하며, 

유연한 원단감과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제품입니다. 

가벼운 티셔츠는 물론 

패턴이 강한 셔츠류와 함께 매치해도 

근사한 수컷의 스타일링을 연출하실 수 있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세월감 외 준수한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