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49cm 가슴 60cm 소매 58.5cm 총기장 66cm

추천 사이즈 100-105


1954년 이시즈 겐스케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서 

최초로 일본에 아이비 스타일을 전파한 인물이자,

프레피, 아이비 스타일의 교과서라 불리는

패션 잡지 TAKE IVY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네이비 앤 화이트 컬러밸런스와

가슴의 큼직한 레터맨 자수 등

정석 그 자체를 보여주는 모델로 

머릿속에 그리는 아이비 무드를 오롯이 

체감 하실 수 있겠습니다. 

세월과 함께 길들여진 가죽의 

표면과 질감 또한 매력적이며, 

베이직한 프레피 스타일 또는 

후드와 함께 레이어드해 위트있는 착장을 

연출해보시는것도 근사하겠습니다.

취향에 따라 국내 100 또는 105 사이즈까지 추천.